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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재생 현장생생-해외사례] 시민 참여 사례, 독일 하우스 데어 슈타티스틱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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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재생뉴딜
2020-05-28 15:50 346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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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은 독일의 수도인 ‘베를린’하면 어떤 단어가 가장 먼저 떠오르시나요?대개 ‘베를린 장벽’을 떠올릴 텐데요, 독일도 우리나라처럼 분단의 아픔을 겪은 곳입니다. 1990년도에 통일이 이뤄졌고, 이듬해 베를린이 독일의 수도로 지정되었죠.아, 우리나라와 또 하나의 공통점이 있습니다!지역의 문제를 도시재생으로 극복한다는 것인데요.베를린에는 어떤 이야기가 있을까요?유령 건물이 시민을 위한 공간으로!1970년 완공된 독일의 하우스 데어 슈타티스틱은 동독 시절 연방 통계청 건물로사용한 역사가 있는 건물입니다.하지만 베를린 장벽이 무너진 이후 2008년까지 사용되다가 ‘과거 청산’이라는 이유로 비어 있게 되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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