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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마을공동체종합지원센터 소식(미러링)

중랑구 주민들의 이야기를 통해 역사를 쌓아가는 ‘마을미디어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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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넷
2019-10-11 16:40 751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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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미디어뻔’은 라디오 팟캐스트를 기반으로 하는 중랑구 마을 방송이다. 직장인이면서 시민단체활동을 하다 12년 전 우연히 중랑구에 살게 된 황성희 씨가 대표를 맡고 있다. 황성희 씨는 중랑구민들이 모일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는 것에 관심을 둬왔다. 2012년에는 마을미디어 지원사업을 계기로 ‘마을미디어뻔’을 만들었다. “이번 여름방학 동안 저의 가장 큰 목표는 작은 노트를 하나 사서 제 그림으로 가득 채우는 거였어요. 그리고 영화 다섯 편 보기, 가족과 여행가기도 목표로 정했었는데요. 결과적으로 가족여행을 빼고는 실패했습니다.” ‘마을미디어뻔’의 ‘보이는 라디오 중랑에 살거들랑’은 중학교 3학년 천윤선 양이 3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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