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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마을공동체종합지원센터 소식(미러링)

마을의 문화 예술 플랫폼으로 발돋움 하는, ‘아사찬 아래 작은 도서관 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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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넷
2019-10-30 13:55 779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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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차산 아래 작은도서관 놀자’(이하 ‘놀자’)에는 주민의 힘으로 무에서 유를 만들었다는 자부심이 새겨져 있다. 작은도서관은 일반도서관과는 달리 아이들이 떠들고 장난칠 수 있어 자유롭게 책과 사귀는 습관을 길러 준다. 또 공간의 융통성 있는 활용이 가능해 마을 사람들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행사를 개최하는 것도 가능하다. 아이와 어른이 함께 마을 문화를 만들어 가는 문화 예술 플랫폼으로서 ‘놀자’를 직접 찾아가 둘러 보았다. 이지인 씨는 ‘놀자’의 산 증인이나 마찬가지다. 2013년 광진구 마을공동체 모임인 ‘광진마을넷’에 참여한 것을 계기였다. 당시 다양한 단체와 마을모임들이 모여 도서관추진위를 결성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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