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복을 만나 새로운 세상을 경험”
마을넷
2018-07-09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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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따복공동체지원센터 권세진 센터장“밀어주고, 끌어주면서 더불어 함께 가는 따복이길”“따복공동체지원센터와 인연이 돼서 너무 좋습니다. 지금까지 경험해보지 못했던 세상을 만났고, 만나지 못했던 사람들을 만나면서 시야가 넓어졌습니다.” 따복공동체지원센터 2기가 출범했다. 1기의 바통을 이어 받아 권세진 센터장이 취임했다. 그는 30여 년 간 대기업에서 일하다 퇴직했다. 대리를 달고 일하던 시절 신규 사업 브랜드를 론칭하고, 퇴직할 때 그 사업의 본부장까지 역임하고 떠날 수 있었던 게 가장 뿌듯하고 의미 있는 일인 것 같다고 말했다. 그리고 그에게 또 하나의 보람은 ‘사람’이라고 했다. “퇴직할 때 돌아보니, 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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