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서와! 마을기업은 처음이지?] 체험 마을기업이 뜬다! 특별한 농촌체험, 경기도에서~! > 경기도마을공동체지원센터(구 따복센터) 소식(미러링)

“함께하면 복이 와요!” 경기도 체험 마을기업혼밥·혼술이 유행하고 개인주의가 만연해가는 우리네 세상. 혼자서도 잘 한다고, 혼자서도 끄떡없다고 꾸역꾸역 버티던 어느 날 문득,어머니가 하시던 말씀이 떠오릅니다. “콩 반쪽도 나눠 먹어야 한다” 콩 반쪽을 함께 나눌 따뜻한 사람이 그리워진 지금,우리에게 필요한 건 ‘이웃’입니다. 이웃들과 함께 체험 마을기업을 조성해 소중한 삶터와 일터를 가꾸고 있는 경기도 체험 마을기업.운영 과정에서 일어나는 소소한 이야기를 마을기업 대표들과 나눈 인터뷰로 정리했습니다! “어머니의 마음으로 맞이해요” ‘팜스테이’ 전국 1호, 포천의 자랑 교동장독대마을 Q1. 왜 장독대마을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