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재 대처와 심폐소생술을 배워보아요~! 더 안전한 ‘아동돌봄’을 위해. > 경기도마을공동체지원센터(구 따복센터) 소식(미러링)

‘동동’하남시에 위치한 미사17단지 아파트 주민들이 만든 공동육아 주민공동체의 예쁜 이름입니다. 만0세~만12세까지의 어린 아이들을 둔 부모님들이 아이를 돌보는데 있어 공백이 발생하는 것을 막기 위한 노력으로 만든 모임인데요.독서 지도사 및 영유아 돌봄도우미 과정을 수료한 주민들도 다수 있기에 더욱 듬직한 공동체의 모습이 아닐까 합니다.경기도의 [2020년 아동돌봄공동체 조성사업]에 선정된 뒤 안전과 편의성, 효율성을 강화해 새단장한 아동돌봄공간 ‘돌봄나눔둥지’를 지난 9월 개소식을 통해 만난 적도 있었죠.그리고 2020년10월29일.이날은 그 돌봄나눔둥지에서 <동동> 회원들을 대상으로 한 안전교육이 있었습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