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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수원시] 지역 주민이 직접 강사가 되어 공동체를 이끌어요, 영화전래노리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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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마을공동체
2021-06-18 16:19 297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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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전래노리맘은 수원시 장안구 영화동의 4년차 공동체입니다. 전래놀이를 통해 주민이 직접 강사가 되어 마을의 세대 간 소통, 공동육아 활동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전래놀이는 여러 명이 함께 해야 제 맛인데, 요즘 그럴 수 없으니 정말 안타까워요.” 딱지치기, 투호 놀이, 고무줄 놀이, 제기 차기 등 우리나라 전통 놀이는 여러 명이 모이면 모일수록 재미는 배가 됩니다. 그러나 코로나 19가 좀처럼 진정될 기미는 보이지 않고 집합 금지 명령이 길어질수록 아이들의 놀이 현장도 조금씩 침체되어가고 있어 마을공동체 ‘영화전래노리맘’은 비대면 활동으로 전환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아이들과 영화 어린이공원에서 매주 목요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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