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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구리시] 다같이 웃으며 꽃차를 만들고 마시는, 구리시 들꽃마을 진동부락 공동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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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마을공동체
2021-10-14 13:47 439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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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창동 아름마을 공원 뒤에 굴다리가 있습니다. 그 굴을 통과하면, 완전히 다른 세상이 펼쳐집니다. 구리시, 바로 옆동네에 살고 있는 취재 기자도 깜짝 놀랐던 풍경. 어느 남쪽의 햇빛 찬란한 시골 마을이 나타납니다. 11가구가 옹기종기 모여 살고 있는 이곳은 예전에는 진동부락이라고 불렀는데요. 일제 강점기에 지어진 이름이라 하여, 마을주민들은 아름다운 들꽃이 지천으로 피어있는 이 마을이 앞으로는 “들꽃마을”이라고 불리길 바라신답니다. 구리시 “들꽃마을”에서 답답했던 속이 트이고 눈이 맑아지는 기분을 경험했는데, 그 이유 들어보시겠어요? 마을입구에서부터 아름다운 꽃을 심어 작은 정원으로 가꾸고, 길마다 들꽃으로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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