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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마을공동체지원센터(구 따복센터) 소식(미러링)

[#경기마을기자단] 마을을 어루만지는 ‘엄마 손은 약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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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마을공동체
2023-06-01 01:22 204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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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정서로 아이들을 보듬는 그림책 힐링 용인시 기흥구의 마을공동체 ‘엄마 손은 약손’은 3년간 그림책 활동가를 양성하면서 마을에서 공동체 교육을 하고 있는 곳이다. 10명의 구성원들이 ‘엄마손은 약손’이라는 이름으로 용인시 마을공동체 사업을 하고 있다. 어릴 때 엄마 손의 치유 경험을 느껴보지 않은 사람들은 없으리라. 그만큼 엄마의 손길은 아이들에게 저절로 병을 낫게 하는 힘이 있다. 그런 의도와 마음을 담아 지은 ‘엄마 손은 약손’ 공동체는 더 많은 마을 사람들이 위로와 힐링을 얻길 바라는 마음으로 활동을 하고 있다. 엄마들이 모여 마을을 보듬는 사람들의 따뜻한 이야기를 들어 보자. ‘엄마 손은 약손’ 공동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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