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공동체 드론찰영-곡성 옥과 신흥마을
마을넷
2018-04-30 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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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 옥과 신흥마을 신흥마을에 도착하니 한여름 처럼 더운 날씨에도 마을주변 정화활동을 위해서 주민들이 모이셨습니다. 저수지에 낚시하며 버린 쓰레기를 치우시는 주민들 남이 버린 쓰레기를 치우시는 주민들의 땀방울이 값집니다. 마을 한 모퉁이 숲정이에 운동기구가 놓여 있고 하얀제비꽃, 보라제비꽃, 노랑민들레 등의 아름다운 꽃밭이 만들어 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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