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락 특파원] 도시재생 기자단 1년을 뒤돌아보며 > 도시재생뉴딜 공식블로그(미러링)

안녕하세요, 도시락 특파원 3기 김창일 기자입니다! 코로나19의 확산으로 집합금지가 시행되며 사람들과 모이기 어려워졌습니다. 도시재생은 정주민이 모여 토론하고 협의의 과정을 거쳐야 하는데, 코로나19로 인해 전국의 도시재생사업도 난항에 처했습니다. 지난 1년 도시락특파원 활동에도 제약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전국 도시재생지원센터에서는 다양한 아이디어를 내며 도시재생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었습니다. 오늘은 제가 지난 1년간 다녀본 도시재생지역 중, 기억에 남는 속초, 대구 달성군, 서울 369마을을 잠시 살펴볼까 합니다! 오래된 건물의 변신 속초 청년몰 스타리안과 칠성조선소 속초는 평소 관광지로 인기가 있는 도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