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락 특파원] 창녕군 도시재생지원센터, 주민들의 손끝에서 활력과 웃음을 빚어내다 > 도시재생뉴딜 공식블로그(미러링)

안녕하세요, 도시락 특파원 4기 김성진 기자입니다. 여러분들이 생각하시는 도시재생이란 무엇인가요? 저는 도시재생하면 주민들이 빠질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도시재생 뉴딜사업이 끝나더라도 공동체의 의미가 퇴색되지 않게 하려면 도시가 건강한 삶터로서 작용하려면 주민들이 건강하게 교류하고 성장할 수 있어야 하는데요. 그래서 도시재생 뉴딜사업은 도시의 외형적인 부분을 고치고 덧붙이는 것에도 집중하지만 주민들 사이에 건강한 의사소통 구조를 구축하는 것에 굉장히 공들입니다. 이런 도시재생 뉴딜사업을 시행할 때 사업이 제 역할을 하기 위해서는 주민들이 준비된 상황에서 사업 주체로 활동하는 것이 중요하겠죠? 그런 맥락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