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기로운 뉴딜생활] 익산시 인화동, 근대역사 공간에 청년예술 물들인다. > 도시재생뉴딜 공식블로그(미러링)

전북 익산시가 익산의 청년예술인들과 청년들의 예술전시회 '선택, 그리고 변화'를 옛 이리금융조합공간에서 개최했습니다. 이번 전시는 익산시가 문화도시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청년예술가와 지역 청년들이 지역주민과의 교류를 통해 지역의 문화 갈증을 해소하고, 청년들의 작품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다양한 장르의 작품들이 전시되고 있는 공간 이곳에는 문화예술공동체 '미담보담'이 전시기획을 총괄하고 지역 청년 6명과 청년예술인 14명이 참여하여 설치미술, 평면에 오브제, 수채화, 판화, 사진, 캘리그래피, 디지털 아트 등 60여 점의 다양한 장르의 작품들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이번 전시를 통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