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樂특파원] 플랫폼 창동 61과 동북 4구 도시재생사업 알아보기
도시재생뉴딜
2018-12-04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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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4월 29일 개장한 플랫폼 창동 61은 2020년 완공 예정인 서울 아레나의 마중물 사업으로 건설됐습니다. 61개의 컨테이너로 공연장, 갤러리, 창작스튜디오, 음식점, 카페 등이 있어 다양한 복합 문화시설을 즐길 수 있는 공간입니다. 플랫폼 창동 61에는 동북 4구 도시재생 협력지원센터도 함께 입주해 있습니다. ◆ 플랫폼 창동 61 둘러보기해설자님의 도움으로 플랫폼 창동 61을 둘러봤습니다. 이곳은 공연이 열리는 레드박스 내부입니다. 스탠딩 400~500석, 좌석 150석 규모의 공연장인데, 비슷한 규모의 시설에 대비해 천장이 높아 음질이 좋다고 합니다. 레드박스는 스피커가 31개로 여러 곳에 배치돼 있어 다양한 사운드를 느낄 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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