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참여형 가로주택정비사업 ‘잰걸음’과 서울 창동역 및 대구시, 광주시의 뉴딜 사업 > 도시재생뉴딜 공식블로그(미러링)

인천 석정서 ‘첫 삽’ 본격화대구동인·인천만수·서울면목연내 시공사선정·착공 추진도LH(사장 변창흠)는 지난 2일 인천석정 가로주택정비사업지구 시공사 선정 공고를 시작으로 ‘LH참여형 가로주택정비사업’을 본격화 했다고 7일 밝혔습니다.LH가 조합과 공동시행자로 참여하고 있는 인천석정지구는 그 동안 여러 차례 개발이 무산된 후 LH의 참여를 통해 지난 2017년 2월 조합설립인가 취득, 2018년 3월 현상설계 공모를 통해 설계안을 확정하고 이번에 시공사 선정 공고를 진행하게 됐습니다.이처럼 LH가 공동시행자로 참여할 경우 안정적인 사업추진이 가능하고, 공적 임대주택 및 청년주택 공급을 통해 도심 활성화를 기대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