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고가 서점으로, 최초의 국내 헌책방 서울책보고
도시재생뉴딜
2019-05-24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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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월 27일 신천 유수지 내 옛 암웨이 창고가 우리나라 최초의 공공 헌책방이자 독립출판물 도서관인 서울책보고로 재탄생했습니다. 1,465㎡ 규모의 대형 헌책방이자 접하기 힘든 독립출판물과 기증도서까지 13만여 권의 책을 만날 수 있는 문화공간입니다. 서울책보고는 기존 창고를 재활용한 도시재생과 잊혀가는 헌책방과의 협력을 모색하는데 큰 의미가 있다고 할 것입니다. 사람들의 발걸음을 옮기게 하는 서울책보고에 다녀왔습니다. 서울책보고 공식 홈페이지 www.seoulbookbogo.kr평일 10:30~20:30,주말 및 공휴일 : 10:00~21:30휴관일 : 매주 월요일, 1월 1일, 설날 및 추석 연휴전시회와 같은 서울책보고서울책보고에 들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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