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재생 뉴딜] 한 눈에 보는 도시재생 뉴스
도시재생뉴딜
2019-07-09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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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가 도시재생사업 분야의 43개 기업을 국토교통형 예비사회적 기업으로 지정했다고 밝혔습니다.국토교통형 예비사회적 기업으로 선정된 기업은 고용노동부와 지자체가 추진하는 재정 지원 사업에 대한 참여자격이 부여됩니다. 주택도시기금 융자상품 실행을 위한 보증 심사시 가점이 부여되고 총 사업비의 80%까지 융자를 받을 수 있습니다.국토교통형 예비사회적기업은 국토교통분야에 특화된 사회적 기업 육성을 위해 지난해 도입된 정책으로, 현재 46개 기업이 활동하고 있습니다. 국토부는 하반기에도 국토교통형 예비사회적 기업을 추가로 지정해, 2022년까지 매년 50개 이상 선정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신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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