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재생뉴딜 ‘도시樂’ 기자단 활동을 마무리하며
도시재생뉴딜
2019-07-11 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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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부한 말이지만 정말 눈 깜짝할 사이에 1년이란 시간이 지났습니다. 평소 국가의 균형 발전 및 지역 특색을 살린 도시재생에 관심이 많았던 사람으로서 그동안의 시간은 일상 속에서 실제 사례를 찾아보고 공부할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던 것 같네요. 한 달에 한 건으로 제한된 횟수가 아쉬울 만큼 더 많은 사례를 접하고 기사로 담아내고 싶었던 것 같아요. 그간의 활동들을 천천히 돌아보며 기억나는 일들을 공유하고 활동을 마감하려 합니다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들을 수 있었던 기회1년간의 활동을 돌이켰을 때 가장 먼저 떠오르는 기억은 바로 이것, 창신숭인 도시재생 협동조합을 방문한 일이었습니다. 첫 취재였기 때문인지 모르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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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회 연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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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회 연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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