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관에서 살아있는 미술관으로의 변신! <서촌 보안여관>
도시재생뉴딜
2019-10-31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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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도시락특파원 2기 김창일기자입니다! 여러분들은 서울 시내에서 '한옥'이란 단어를 들으신다면 어디가 떠오르시나요? 많은 분들이 '북촌한옥마을'과 서울 종로에 위치한 '서촌마을'을 떠올리실 텐데요~! 두 마을의 이름은 각각 경복궁의 북쪽에 있다고 하여 북촌, 서쪽에 위치해있다고 해서 서촌이라고 많이들 알고 계실텐데요. 지명의 이름을 조금 더 들여다 볼 필요가 있는 것 같습니다.서울역사박물관 서촌 조사보고서(1권)에 나와있는 기록에 따르면 “서촌은 조선시대에 한양이 수도가 되면서 형성되고 의미를 가지기 시작한 지역이다. 고려의 남경이었던 곳이 조선시대의 도읍이 되고, 궁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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