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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樂특파원] 주민이 주도하는 도시재생, 시흥시를 보면 어렵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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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재생뉴딜
2018-10-02 10:59 447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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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始興市)에 오래 사신 분은 시흥시가 어머니의 도시라고 말합니다. 안양시, 광명시, 안산시, 과천시, 군포시, 의왕시가 시흥시에서 분리됐기 때문입니다. 1890년대부터 1990년대까지 100년간의 시간동안 진행된 역사라 지금의 행정동을 생각하면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여러 시가 분리되면서 지금의 시흥시가 모습을 갖춘 건 2003년입니다. 시흥시는 독특한 특색을 갖고 있는 도시입니다. 서해안과 시화방조제를 맞대고 있는 정왕동은 반월특수지역 시화지구를 품고 있는 시흥에서 가장 큰 행정동입니다. 목감동에는 목감택지개발로 아파트가 들어서고, 은행동은 공공주택지구, 장곡동에서 택지개발이 예정돼 있습니다. 또한, 시흥은 근교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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