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생하는 도시] 구도심과 예술의 만남, 전주 서학동 예술마을 본격화
도시재생뉴딜
2020-03-03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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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은 ‘전주’하면 무엇이 떠오르나요?비빔밥과 한옥마을, 모주 등 다양한 명물이 가장 먼저 생각날 텐데요.국내 대표 관광지인 전주도 시간이 흐름에 따라 쇠퇴를 피할 수 없었습니다.특히 중앙동과 풍남동, 노송동 등구도심은 전통과 문화를 지니고 있음에도건물의 노후화와 공공기관의 서부신시가지 이전 등으로 시민의 발걸음이 뜸해졌습니다.이에 전주시는 역사·문화자원을 활용해 구도심의 거점 기능을 강화하고, 구도심에 100만 평(330만㎡)에 문화와예술, 영화 등 100가지 색깔을 더하겠다는 '아시아 문화심장터 100만평 프로젝트’를 진행하겠다고 밝혔습니다.아시아 문화심장터의 핵심, 서학동 예술마을아시아 문화심장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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