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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생하는 도시] 수원 전통시장의 변신, 청년부터 상인, 다문화까지 아우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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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재생뉴딜
2020-04-28 18:00 275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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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로부터 서울의 남쪽 관문으로 여겨지던수원은 1905년에 경부선이 개통한 후,각지의 사람들이 모여드는 도시가 되었습니다. 현재는 경기도청과 수원화성, 팔달문, 광교호수공원 등이 있는 경기도의 중심 지역으로 여겨지지만, 수원역 근처는 한때 상업의 중심지로 번화했던자취를 감춘 채 나날이 쇠퇴하고 있었답니다. 다행히 지난 2017년, 해당 지역이 도시재생 뉴딜 사업의 시범 사업지(중심시가지형)로 선정돼 다양한 방법으로 활기를 불어넣고 있는데요. 125만 수원의 관문을 꿈꾸는 매산동이어떻게 바뀌고 있는지 함께 살펴볼까요?수원역에서 수원화성으로 이어지는 원도심 도시재생의 중심매산동 도시재생은 수원역 동쪽 팔달구 매산로 1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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