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재생 판PLAY] 와이어공장에서 문화공장으로, 부산 F1963
마을넷운영
2021-02-17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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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적한 시골 마을,물건을 생산하는 수많은 기계 소리가 멈추고아름다운 선율과 사람들의 웃음소리가 들립니다.어디서 들리는 소리일까요?그곳은 바로부산 수영구 망미동에 위치한 ‘F1963’입니다.오늘은 365일 활기가 넘치는 문화공장‘F1963’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와이어공장에서 문화공장으로!F1963은 1963년 지어진 공장(Factory)을 의미합니다.F1963은 고려제강의 모태가 되는수영공장으로부터 시작되었습니다.수영공장은 1963년부터 2008년까지 45년 동안 와이어를 생산하던 공장이었는데요,2016년 9월 부산비엔날레 특별전시장으로 사용된 것을 계기로그린과 예술이 공존하고, 사람과 문화 중심의 복합문화공간인 ‘F1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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