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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이 만난 사람] 김춘진 사장 "곡물 등 언제든 '무기화' 가능…국가차원 식량 비축기지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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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입장에서 식량 콤비나트의 최대 장점은 물류비 절약이다. ... 정부가 주축이 돼 스마트팜 단지를 조성하면 마을 기업이 운영하고 농촌 고령층은 노동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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