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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신·가리봉 도시재생에서 공공기획 선회 | 한경닷컴 - 한국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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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표 정비사업 '속도' 5년 걸리던 현행 정비구역 지정 인허가 앞당겨 2년으로 단축 도시재생 12곳 주민동의 나서 내달말 신규 사업장 공모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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