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사회 문제 해결부터 지속 가능한 사회적경제 기업 양성까지 > 관련 뉴스

본문 바로가기

관련 뉴스

지역사회 문제 해결부터 지속 가능한 사회적경제 기업 양성까지

본문

울산 남구 장생포에서 고래 관련 기념품을 제작하던 사회적경제기업 '우시산'에도 버려지는 폐플라스틱은 남의 일이 아니었다. 아기 고래 배 속에서 40㎏이 넘는 비닐과 ...
0 0
로그인 후 추천 또는 비추천하실 수 있습니다.

댓글목록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게시판 전체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