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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의 역사를 깨운 서악마을 그리고 진병길 원장 | 선데이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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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관·기업이 큰 관심을 가지고 유적지 관리에 만전 - 서악마을, 천년 고도 신라의 역사를 간직한 마을 - 진병길, “경주를 경주답게 알리는 것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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