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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서진 고향에 남은 사람들 “부흥보다 지속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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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튿날 미나미산리쿠정에서는 피해지역 주민이 마을 만들기에 참여한다는 구체적인 사례를 접할 수 있었다. 이곳 시즈가와 지구에서 신사를 운영해온 구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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