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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도시재생 사업' 손대는 오세훈… 내년부터 '서울로 7017' 민간서 市직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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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예산 '37억원→22억원' 40% 삭감 민간위탁 인건비 줄여 안전시설 보완 吳 “시민단체가 개입해 예산 사용” 지적, 서울시가 위탁 운영 중인 서울역 고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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