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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구·오영수…명배우들의 무대 귀환 | 한경닷컴 - 한국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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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의 만남은 사회적·경제적 차이로 발생하는 현대 사회의 문화 격차를 고스란히 보여준다. 공연은 내년 1월 30일까지. 김희경 기자 hkkim@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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