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피눈물 닦일까…서울 `세운지구` 가 보니 [르포] - 매일경제
2022-04-17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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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시장의 뒤를 이어 취임한 박원순 전 서울시장은 재개발 대신 도시재생으로 노선을 틀었다. 이 과정에서 정비구역들이 쪼개지고 해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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