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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세 시어머니 48년 모신 며느리 "며느리 아니라 딸이죠" - 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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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평이란 마을 지명 그대로 안(安)안전하고 평(平)평안한 마을 만들기와 효 사상에 있어서 타 시군에 모범이 되는 마을 만들기에 앞장서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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