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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평이 호평으로…DDPㆍ세빛섬에서 '재기' 노린 오세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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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후보는 “종로구 창신ㆍ숭인 도시재생사업으로 10년간 1000억 원이 넘는 예산이 소요됐다”면서 "박 전 시장의 개인 돈이 들었나, 문재인 대통령의 개인 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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