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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최북단 철원 민통선내 통일촌 마을에서도 '소중한 한 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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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 지방선거 사전투표 첫 날인 27일 강원도내 최북단 마을인 철원군 민통선내 근북면 유곡리에서도 주민들과 군장병들의 한 표가 행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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