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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신천마을 “공해 시달려 더 이상 못 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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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때문에 일부 마을주민은 이날 잠을 이루지 못했고, 두통과 불안증세로 현재까지 병원치료를 받고 있다. 박 이장은 공해가 덮치자 즉시 공해발생 의심 기업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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