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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 방치된 백화점·50년된 터미널…지역 위한 공간으로 재탄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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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진주의 백화점과 경북 청도의 버스터미널, 경기 여주의 시민회관 등 흉물 건축물이 도시재생사업을 통해 지역에 필요한 생활 SOC로 정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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