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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조선소를 예술장으로…22㎞ 초록선 따라 걷는 낭트 : ESC - 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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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세기부터 항구도시로 발전했던 이곳은 조선업이 쇠락의 길로 접어들면서 도시 재생 목적의 프로젝트로 폐공장, 폐건물들을 새로운 문화예술의 공간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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