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스케치]2020 광역마을동아리 육성사업 모니터링(1단계 ‘숲이야’ , '아로미' 워크숍) > 충남마을만들기지원센터 소식(미러링)

광역마을동아리 사업은 2단계 동아리(아트풀) 1개와 1단계 6개 동아리(노리아이:동네한바퀴, 따복선, 왓슈, 숲이야, 아로미, 예산민화동아리)로 구성되어있다. 7개월간의 동아리 사업의 진행방향을 모색하기위해, 처음 3개월 동안은 '동아리의 나아가야할 방향과 동아리사업의 개념'을 정확하게 확립하는 워크숍이 진행되고 있다. 1단계 동아리 숲이야와 아로미가 6월에 워크숍을 진행하였다. 동아리 워크숍은 7월초 ‘예산민화동아리’를 마지막으로 끝날 예정이다. 이후, 동아리 사업에 본격적인 활동이 예정되어 있다. 광역마을육성사업 1단계 동아리 '숲이야'가 6월 9일 공간사이 회의실(천안시 서북구)에서 오후 2시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