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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랑 좀 할께요]길가에 피어난 냉이꽃처럼 희망을 만드는 화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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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마을이
2021-04-01 15:44 614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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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이야기- 대술면 화산리길가에 피어난 냉이꽃처럼 희망을 만드는 화산리바라볼수록 아픈 손가락 같은 마을경관예산행복마을지원센터 사무국장 김영서화산리는 현재 모습과는 다르게 진달래꽃이 지천으로 흐드러지게 많이 피어나고 화산천을 중심으로 마을이 꽃잎모양으로 생겨 화산리라 부르게 되었다고 전해진다. 마을의 현재 모습은 마을입구에 우후죽순으로 공장이 들어서고 마을을 지나는 철탑 그리고 마을 중앙에 있는 대규모 축사는 마을경관을 제대로 망쳐놓았다. 다시는 예전의 모습으로 회복되기 어려운 상황에서 마을사람들은 어떻게 살고 있을까? 마을을 둘러보고 싶어서 먼저 이장님께 전화를 드렸다. 이장님이 병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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