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이 가진 보물, 그때 그리고 지금 -부여스타일 마을만들기 - > 충남마을만들기지원센터 소식(미러링)

농촌이 가진 보물, 그때 그리고 지금 -부여스타일 마을만들기 <신리마을 : 마을이 박물관 프로젝트>- 부여군 지역공동체활성화재단 마을만들기지원센터 장우석 센터장 너무나도 익숙한 탓에 우리가 무심코 지나쳤던 것들은 사실 우리에게 매우 중요하고 소중한 존재일 수 있습니다. 우리 농촌에 잠들어 있는 농촌 자원, 주민들의 삶의 기록들이 바로 그것입니다. 부여군 마을만들기지원센터는 마을만들기 활동을 추진하면서 발굴한 소중한 농촌자원, 값진 삶의 이야기를 하나의 프로젝트로 만들었습니다. 바로 '마을이 박물관 프로젝트'입니다. 마을이 박물관 프로젝트는 마을사업을 통해 직접 마주한 농촌과, 그곳을 삶의 터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