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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와 복지가 어우러진 살고 싶어하는 자립마을을 꿈꾼다! -논산시 상월면 산성리 신랑각시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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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마을이
2022-07-01 17:15 436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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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와 복지가 어우러진 살고 싶어하는 자립마을을 꿈꾼다! -논산시 상월면 산성리 신랑각시마을- 김흥수 / 논산시 상월면 산성리 이장 저희 마을은 노성산 아래에 위치한 마을로 산위에 산성이있어 산성리라 불리고 있습니다. 또한 동네 뒷산에 커다란 바위가 마주보고 있는데요. 큰바위가 신랑, 작은바위가 각시 바위라고 불리고 있습니다. 이 바위들에서 우리 마을의 이름이 유래되었습니다. 현재 54가구 115명이 정겹게 살고있습니다. 70세 이상 어르신이 30분, 중학생 이하 어린이가 12명으로 노소가 함께 활기차게 생활하는 마을입니다. 특히, 귀농·귀촌주민과의 불협화음이 없는 화목하다고 마을에 대한 소문이 좋게 났는지 귀농·귀촌을 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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