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장터 와락 참가팀 인터뷰 2 - 반짝 예술시장
마을넷운영
2020-04-27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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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짝반짝 빛나는 반짝예술시장 조경희 대표 반짝예술시장은 북구에서도 흔히 대구 칠곡지역이라고 불리는 동네에서 이미 오래전부터 열리던 핸드메 이드 마켓이었다. 주로 토요일에 장터를 열면서 토요반짝예술시장이라 불리기도 했다. 동네에서 작은 공방 을 운영하거나 개인적으로 집에서 소품을 만드는 이들이 주로 참여했다. 규모가 그리 크지는 않았지만 뭐랄 까 상업적인 느낌을 별로 풍기지 않으면서 뭔가 서로 즐기는 발랄한 마켓 이미지를 가지고 있었다. 반짝예술시장 대표를 맡고 있는 노을공방 조경희 대표 또한 마찬가지다. 스스로 마을에서 잘 놀기 위해서 공방을 하고 있다고 말하는 그는 처음 취미로 도예를 배우기 시작해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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