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장터 와락 참가팀 인터뷰 7 - 율하 아나바다 그린바스켓
마을넷운영
2020-04-27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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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의 자원순환, 지속가능성을 배운다 율하 아나바다 마을봉사단 최차임 대표 율하아나바다는 언제 시작했나? 2010년11월부터 정기적으로 열리고 있는 율하아나바다는 대구 동구 율하지구 반계 근린공원에서 아껴쓰고 나눠쓰고, 바꿔쓰고, 다시쓰는 아나바다의 취지에 맞게 중고장터로 이뤄져 있으며, 주민들간의 나눔과 친교를 나누는 장터이다. 판매 참가비는 3천원이고, 어린이는 무료이다. 어린이 참가자에게 무료로 기회를 제공하는 것은 어린이들의 경제적 학 습 장터를 지향하기 때문이다. 참가비 수익금은 최소의 운영비를 제외하고 인근 소외계층에게 전액 기부 하고 있다. 율하아나바다를 시작 하게 된 계기? 신생 아파트촌의 주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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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회 연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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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회 연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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