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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마을공동체만들기지원센터 소식(미러링)

마을장터 와락 참가팀 인터뷰 9 - 플리마켓 / 아나바다 알뜰장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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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넷운영
2020-04-27 16:14 657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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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겨찾기 김지영 대표 “공동체? 관심 많아요. 바쁜 내가 또 하나의 가치 있는 일을 하는 것이 좋았다. 사람들이 나를 알아보고 칭 찬하고 어깨를 토닥여 주는 그 재미에 빠져서 신나게 했다.” 김지영 씨는 서문시장에서 원단 도매업을 하고 있다. 원단으로 할 수 있는 색다른 아이디어가 있을까. 늘 고민하며 언제나 바쁘게 달리는 아름다운 여성이다. 김지영 씨는 사람은 환경이 엄청 중요하다며 말로 인터뷰를 시작했다. 친정엄마는 봉사활동의 어머니였다. 범죄예방, 소년·소녀 지도위원, 여성분과 등 봉사활동을 왕성하게 하시다 올해 초 갑자기 세상을 떠나셨다. 김지영 씨는 어릴 때부터 엄마가 가는 곳에 따라다니다 보니 저절로 보고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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