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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장터 와락 참가팀 인터뷰 11 - 혁신도시 아나바다 장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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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넷운영
2020-04-27 16:29 684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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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 자원 순환의 혁신가 혁신 아나바다 김지영 대표 아껴쓰고 나눠쓰고 바꿔쓰고 다시쓰자! 왠지 조금은 때 지난 구호 같은 느낌이 없지 않다. 그도 그럴 것이 벼룩시장과는 조금 다른 뉘앙스를 풍기는 이 말이 쓰이기 시작한 게 벌써 20여 년 전 IMF 구제 금융시절이 다. 온 나라 경제가 엉망이던 당시 국민 누구나 소비를 줄여보자는 취지로 시작된 운동이다. 시작이 어떠했 든 줄여서 아나바다라고 쓰면 훨씬 익숙하다. 20여 년 간 쓰이면서 아나바다는 벼룩시장과 함께 마을 알뜰장터의 대명사가 됐다. 그런데 여기에 혁신이 라는 뭔가 좀 어울리지 않는 단어가 결합되면 새로운 존재가 된다. 혁신아나바다, 바로 동구 혁신도시에서 4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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