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과 함께 극복해요!(대구편) : 전남에서 꽃이 왔어요
마을넷운영
2020-05-04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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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라 대한민국! 힘내라 대구·경산! 1,004섬 신안 튤립 희망의 봄을 드립니다전남에서 보내온 봄선물, 신안튤립 전달기지난달 3월 31일 12시, 지리산 휴게소에 평소 보기 힘든 조합들이 모였습니다. 대구와 경산의 공무원, 대구마을센터직원, 전남의 마을활동가, 이장님, 교육청, 통신사, 노동조합 등등. 그리고 그 뒤로 “힘내라 대한민국! 힘내라 대구·경산! 1,004섬 신안 튤립 희망의 봄을 드립니다”라는 플랜카드가 달린 두대의 5톤 트럭이 도착합니다. 한대는 대구를 위해, 한대는 경산을 위해 온 트럭들입니다. 전남에서 대구마을센터로 코로나19 후원 물품이 온 것은 이번이 세 번째입니다. 사실, 코로나19 사태가 터지기 전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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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회 연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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