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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마을공동체만들기지원센터 소식(미러링)

대구 마을TV 34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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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넷
2018-02-21 11:52 883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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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들이 스스로 자신과, 주변의 삶들에 대해 이야기 할 수 있도록 주민의 목소리를 돌려주기 위해 시작된 대구 마을TV는 매일매일 매일매일 오후 2시반 티브로드 1번 채널에서 방송합니다.마을테레비(TV) 34회 경산 미디어 협동조합의 <지역언론의 길을 묻다>감상포인트이번엔 대구가 아니라 경산입니다. 경산 시민의 대다수가 대구로의 편입을 원한다 하더군요. 그러나 경산만의 정체성을 지켜야 한다는 목소리도 높습니다. 대구는 달구벌, 경산은 압독국이었다죠? 당시에는 압독국이 달구벌보다 더 강력한 부족국가였다고 하네요. 경산만의 고유한 지역 문화와 자치를 위해서 오랫동안 경산의 여론을 생성해내고 이끈 지역 언론이 있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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