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마을이 온다!] 달팽씨의 이야기 오늘의 주인공은 책마실작은도서관 김경화 관장님, 대구 풀뿌리여성연대 주윤정 사무국장님입니다. > 대구마을공동체만들기지원센터 소식(미러링)

[대구마을센터 자체제작 콘텐츠_라디오] 따뜻한 마을, 다양한 마을, 마을 방송을 밝히는 지금 여기는 대구, 마을이 온다! 입니다. 대구시마을공동체만들기지원센터와 대구 마을활동가들이 함께 만들어가는 대구, 마을이 온다!는 녹음방송으로 월 2회, 2째/4째주 목요일 오후3시에 업로드됩니다. ○ 12화 中 달팽씨의 이야기. 초대손님. 책마실작은도서관 김경화 관장님 & 대구 풀뿌리여성연대 주윤정 사무국장님 달팽씨의 이야기는 이번년도부터 작년 대구마을공동체시상식에서 수상한 팀들을 차례대로 소개해드리는 시간을 준비하였습니다. 오늘은 두 번째 팀으로 북구 ‘책마실 작은도서관‘ 소개드립니다. MC : 마을이 온다 청취자 분들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