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날 맞은 대구의 마을은 즐거움으로 북적북적_14회 성서어린이날 한마당 > 대구마을공동체만들기지원센터 소식(미러링)

본문 바로가기

대구마을공동체만들기지원센터 소식(미러링)

어린이날 맞은 대구의 마을은 즐거움으로 북적북적_14회 성서어린이날 한마당

profile_image
대구마을공동체
2022-05-27 11:59 489 0 0

본문

2022년 5월 5일은 어린이가 어린이로 불리게 된 100년째 되는 해이다. 어린이날 100회째를 맞이하여 대구의 마을 곳곳은 아이들을 위한 공간으로 탈바꿈했다. 성서 이곡동 마을공동체들이 옹기종기 모여 있는 꿈터공원에서는 성서 지역 마을공동체들의 모임인 ‘성서마을넷’이 주축이 되어 15개의 마을공동체 및 유관 기관들이 ‘성서어린이날 한마당’을 함께 개최했다. 12개의 부스가 꿈터공원 공간 곳곳을 매웠고, 부스마다 다양한 먹거리와 체험 활동으로 채워졌다. 공원을 찾은 아이들은 부모님이나 친구들의 손을 잡고 부스를 돌며 삼매경에 빠지거나 공원 곳곳을 누비며 뛰어다녔다. 이 날 진행된 여러 모습들을 사진으로 만나보자. 사진.......
0
로그인 후 추천 또는 비추천하실 수 있습니다.

댓글목록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게시판 전체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