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주하는 달팽이를 만나다 <다.모.디> 인터뷰
마을넷
2018-11-21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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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산종합사회복지관 입구에서 왼쪽을 보면 공방 팻말이 붙은, 노란 벽지에 새와 나무가 오밀조밀 꾸며진 아늑하고 작은 공간이 있다. 이 작고 아기자기한 공간에서 새활용을 주제로 마을공동체 형성에 큰 꿈을 품은 사람들이 활동하고 있다. 좋은 취지로 함께 모여 하는 활동이 너무나 즐겁고 행복하다는 그들. 이름처럼 다 함께 모여서 큰 꿈을 만들고 있는 다모디를 만나보자.아무리 공고가 많이 걸려있어도 저건 나랑 다른 이야기겠거니 하는거죠. 아예 참여안하면 관심이 없죠. 관심가지기도 힘들고 어떻게 선정되는지도 모르고.. 지인들끼리 이런 취지가 있다 해보자 자기 의견 하나하나 내다가 같이 어울려서 사업하고 뭐 만들고 이런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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